보우시마 즈이운
이렇게 아오키군과 외출하는것도 오랜만이네요
아오키 마야
그러네
팀이 다르면 좀처럼 쉬는 날이 맞지않으니까. 같이 화과자점을 돌아다니는 것도 쉽지 않네
보우시마 즈이운
확실히.
그러면, 이 희소한 기회를 마음껏 즐기도록 하지요
교내방송
《선발 3학년 보우시마 즈이운. 긴급히 보건실까지 오도록. 반복한다. 선발 3학년 보우시마 즈이운ㅡ》
보우시마 즈이운
이건……
아오키 마야
보우시마군……
잠시 후
아오키 마야
……후우. 보우시마군이 불려간 때는 깜짝 놀랐지만ㅡ
(회상)
보우시마 즈이운
방송으로 불려서 서둘러 찾아오니……무리한 훈련에 의한 부상인가요
사이사카 룬
아하하……선배 미안
보우시마 즈이운
아뇨. 가벼운 부상이라 다행입니다 사이사카군
단지ㅡ 『조금』 이야기하고 싶은게 있으니, 그대로 기다려 주세요
사이사카 룬
우우……
보우시마 즈이운
미안해요 아오키군. 들은 대로입니다. 모처럼의 기회였습니다만……
(회상 끝)
아오키 마야
일단은 큰 일이 아니라 다행이야
……하지만, 화과자점 돌기는 혼자서 할 일이 되어버렸네
아케후지 스즈메
ㅡ여어, 마야군
아오키 마야
아, 스즈메씨. 런닝 중이야?
아케후지 스즈메
음. 오늘은 고대공원까지 가볍게 달리고 왔어
아오키 마야
가볍게 달릴 거리가 아닌 것 같지만……
아케후지 스즈메
마야군은 외출하는건가?
아오키 마야
응. 잠깐 본섬의 화과자점을 돌러ㅡ
그렇지, 스즈메씨. 이 뒤에 한가해?
아케후지 스즈메
음?
(본섬 이동)
아케후지 스즈메
그렇군. 보우시마군이 오지 못하게 된건가
아오키 마야
미안. 갑자기 대타처럼 되어버려서
아케후지 스즈메
아니, 어떤 형태든간에 청해줘서 기뻐(誘ってくれて)
아오키 마야
에ㅡ?
아케후지 스즈메
화과자점을 돈다는 건, 마야군이 전부터 눈도장을 찍어두었던 가게인거지?
그런 곳의 과자를 먹을 수 있다면, 대타든 뭐든 그런건 아주 사소한 문제지
ㅡ왜그래 마야군. 심장을 부여잡고 있는데……아픈건가?
아오키 마야
에? 아, 아냐
순간 고동이 빨라졌던 것 같았는데, 이제 괜찮아
아케후지 스즈메
그런가. 마야군이 문제없다하면 됐지만
일단은 어디 가게지?
아오키 마야
그러네……모처럼이니까 스즈메씨가 제일 좋아하는 것부터 체크해볼까
아케후지 스즈메
오오. 갑자기 키나코모찌라니
막이 열리자마자 불타는 전개……!
아오키 마야
아하하. 얼른 가보자
다음 가게는 분명 이 주변에ㅡ
있다. 가게 앞에서 당고를 만들고 있는 저곳
아케후지 스즈메
갓 구운걸 먹을수 있을지도 몰라! 서두르자, 마야군!
아오키 마야
스, 스즈메씨? 달릴것까지야!
잠시 후
아케후지 스즈메
흐음……
아오키 마야
왜그래 스즈메씨?
아아. 공방을 유리로 만들어서 과자를 만드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네
오늘 돌아볼 예정인 가게는 아니지만 스즈메씨가 신경쓰이면 잠깐 들렀다가ㅡ
아케후지 스즈메
저 직원의 움직임……
검술에 활용할 수 있을지도 몰라
아오키 마야
여, 역시 스즈메씨
(본섬 공원 이동)
아오키 마야
아무리 맛을 확인해보고 싶었다지만, 나도 참 대량으로 화과자를 사버렸네……
아케후지 스즈메
빨리, 빨리 먹어보자 마야군
아오키 마야
진정해 스즈메씨. 서두르지 않아도 화과자는 도망가지않아
……헤에. 향료로 양주를 쓴건가. 재미있네
이쪽은……한숨이 나올 정도로 입안에서 녹는 느낌이 좋아. 굉장히 계량에 신경써서 만들었다는게 느껴져
……응응. 어느 가게의 화과자도 대단해. 돌아다닌 보람이 있어
(그렇지. 스즈메씨의 의견을 들어 보자)
저기, 스즈메씨는ㅡ
아케후지 스즈메
ㅡ좋아해
아오키 마야
스, 스즈메……씨……?
(또, 또다시……)
(이번엔 심장이 쾅쾅 울려대고 있어)
아케후지 스즈메
……다시 말하지
나는ㅡ
아오키 마야
(기다려, 스즈메씨ㅡ)
아케후지 스즈메
3번째로 산 미타라시 당고가 좋다!
아오키 마야
미타라시 당고가……
아케후지 스즈메
응. 최고야!
아오키 마야
하, 하하……아하하하!
아케후지 스즈메
어, 어째서 웃는거야 마야군!
미타라시 당고를 민게(推す) 그렇게나 이상했나?
아오키 마야
아니……너무 스즈메씨다워서, 그만
아케후지 스즈메
그걸로는 대답이 되지않는다 마야군.
아오키 마야
아하하. 기분풀어줘
자. 내 미타라시 당고 줄테니까
아케후지 스즈메
그런 속보이는 방법으로, 내 분노를 가라앉힐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건가!?
잠시 후
아오키 마야
스즈메씨, 맛있어?
아케후지 스즈메
ㅡ응!
아오키 마야
……그러네. 이 쪽이 우리들 다워
수일 후ㅡ
아오키 마야
아까 연락으로, 스바루랑 메이씨가 조금 늦는다는 것 같아
아케후지 스즈메
그런가. 그러면 차라도 마시면서 기다리도록 하지
아오키 마야
그러면 내가 가지고 올게. 녹차면 될까?
아케후지 스즈메
고맙군. 부탁해
잠시 후
아케후지 스즈메
……흠. 점심을 가볍게 먹은 탓인가. 배가 고파오기 시작했다
그건그렇고 마야군 늦네
대체 어디까지 차를 가지러 간거지……?
1학년 여학생
아오키선배ㅡ 상담하고 싶은게 있는데ㅡ
아오키 마야
미안. 오늘은 이제부터 미팅이 있으니까……
3학년 여학생
요전에 요리연에서 만들어준 과자, 정말 맛있었어! 다음에 레시피 알려줘 마야군!
아오키 마야
응. 다음 부활동 시간에 꼭.
2학년 여학생
아오키선배!
아오키 마야
잠깐 서두르는 중이니까ㅡ
아케후지 스즈메
……
잠시 후
아오키 마야
미안미안. 기다렸지 스즈메씨
여기. 차랑ㅡ
고헤이모찌!
사실 점심 시간에 판매소를 발견해서, 간식으로 좋을 것 같아서 4인 분을 사왔어
아케후지 스즈메
……고헤이모찌인가
아오키 마야
어라? 스즈메씨 이 고헤이모찌 좋아하지 않았어?
아케후지 스즈메
아니, 좋아하는데……지금은 왠지 식욕이 없어
금방전까지만해도 허기를 느끼고 있었는데……
어째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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